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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샵 메뉴판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 대중적인 바버샵 스타일 / 스컴백부기, 슬릭백,플렛탑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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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년이발사 작성일20-04-15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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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샵 메뉴판에 있는 스타일 중에서 여러분이 하고 싶은 스타일이 몇가지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백년이발사 백년입니다.
지난 영상에 유럽 네델란드에 있는 스호름 바버샵이란 곳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 해 드렸는데요.
전세계적으로도 바버샵의 기본 모델로 삼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우리나라도 그곳의 스타일과 기술들이 들어와서 유행하고 있는데요.
그곳에서 쓰고 있는 이 메뉴판 속 올드스쿨 스타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스호름 바버샵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구요.
한국에서만 2대째 가업으로 30년동안 이발사로 지내온 경력자로서의 견해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개를 하기전에 두가지만 참고해서 보시면 되는데요.
첫 번째!!
일단 여기있는 스타일들은요.
커트가 끝나고 포마드로 스타일링을 한 포마드 스타일입니다.
전부다 포마드를 사용해서 완성한 머리에요.
여러분들 착각을 하시면 안되는게요.
이 이미지 안에 스타일들을 보고 커트를 했다고 해서 그냥 이머리가 나오는게 아닙니다.
스타일링을 해야되요.
그래서 커트와 스타일링은 다른 분야라는걸 꼭 감안을 하셔야 합니다.
여기있는 머리들 머리를 감으면 어떻게 될까요?
사진속 머리가 아니겠죠?
사람마다 머릿결과 두상이 다르기 때문에 스타일링을 하기 전에는 사람마다 모양이 다 다를거에요.
앞으로 여러분들은 단순히 완성된 스타일만 보지 마시고 스타일링 하기 전에 모양을 반드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셨죠?
두 번째 참고사항은 옆머리 길이를 봤을 때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옆머리를 짧게 페이드로 올린 머리들을 통틀어서 사이드파트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스타일로 상고머리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옆머리가 짧지 않고 자연스럽게 하는 스타일을 통틀어서 롱트림이라고 합니다.
이건 우리나라 스타일로 자연머리에 속하는 스타일입니다
그건 참고하시고 들어주시기 바래요


가장 먼저 소개 드릴 머리는 익제큐티브 컨투어(executive contour)라는 스타일입니다.
이머리는 포마드 스타일중에서 가장 노말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이에요.
이름 그대로 직역을 하면 회사의 간부, 임원들이 하는 머리모양 이라는 뜻입니다.
옛날 2:8 가르마 머리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빨라요.
회사 중역 간부들이나 정치인들이 많이 하는 점잖은 스타일이에요.
옆머리를 하드하게 하지않고 살이 하얗게 안보이는 길이로 해서 사이드파트나 롱트림으로 변화를 줄수 있습니다.
이머리는 요즘에도 많이 하죠.
앞으로 소개해 드릴 하이엔타이트 같은 옆머리가 아주 하드한 스타일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이 머리 강하게 추천합니다.
일반 포마드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되요.


두 번째 소개할 머리는 스컴백부기(scumbag boogie)라는 이름의 스타일입니다
페이드의 라인이 많이 높지 않구요. 옆에서 뒤로 갈수록 라인이 점점 낮아지는 스타일입니다.
라인이 낮은 사이드파트 포마드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이해가 빠를겁니다.
뒷통수 페이드 라인이 유자냐 브이자냐에 따라 급격하게 떨어지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조금 다를 수 있는데요.
그건 고객의 취향이나 바버의 취향 또는 능력에 따라 할 수 있겠죠?
이머리 역시 아주 많은 분들이 하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우리나라 일반 상고머리 높이에서 사이드파트 포마드스타일로 커트를 한 모양입니다.


세 번째 소개할 머리는 슬릭백(slick back)입니다.
여러분들 이머리 잘 아시죠?
제 예전 영상에서도 자주 언급했던 올백머리입니다.
슬릭백 역시 옆머리를 사이드 파트로 해도 되고 롱트림으로 해도 되는데요.
그건 개인의 취향에 따라 하시면 되구요.
특히 투블럭으로 높게 올려서 윗머리를 뒤로 넘기는 슬릭백을 언더컷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슬릭백 언더컷 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자아 네 번째 하이엔 타이트(high and tight) 입니다.
이 스타일 역시 앞선 영상에서 소개를 많이 해 드렸던 머리죠?
이름 그대로 페이드 높이를 높게 하이하게 설정을 하구요.두피가 하얗게 보이게끔 짧게 타이트하게 만든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하이엔타이트라는 이름이 붙은 거에요.
이 머리는 두상이 크거나 얼굴형이 둥글거나 네모나거나 인상이 강한 분들도 잘 어울립니다.

다섯 번 째 플렛탑(flattop)스타일입니다.
이 스타일은요 우리나라에서 익숙한 스타일로 얘기하면 짧은 스포츠 머리입니다.
근데 이름이 플렛탑이라고 하는거는 말그대로 탑! 정수리 쪽이 납작하다는 뜻이에요.
모양을 보면 일반적인 스포츠 머리보다 강하고 특이하죠?\\
옛날 스트리트 파이터 오락게임 아시나요?
거기에서 장기에프 머리입니다.
옛날에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 이머리 하는 사람들 많았었는데요. 요즘엔 거의 안하죠?
근데 다시 유럽에서 넘어왔다고 가끔 하는 사람들이 생겼어요.
그렇다고 그리 대중적인 스타일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만의 대중적인 스포츠는 따로 있습니다.
그 부분은 나중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여섯 번째 레이져페이드(razor fade)입니다.
이 머리는 어떠한 모양이라기 보다 페이드 기법중 하나입니다.
옆머리를 사이드 파트로 올리자나요.
올릴 때 가장 바리깡의 가장 짧은 길이보다 더 짧게 면도를 하는 페이드에요.
페이드 라인을 설정해 놓구선 그 라인 아래로 머리카락을 면도로 없애서 그냥 하얗게 민머리로 만드는 페이드 기법입니다.
여기는 머리가 그냥 없어요.
이 기법은 우리나라에서 쓰지 않는 기법입니다.근데 외국에서는 이렇게 하더라구요.
근데 요즘 바리깡이 아주 잘나와서 솜털까지 밀어줄 만큼 짧은 길이로 자를 수 있거든요.
굳이 면도까지 해가면서 하얗게 할 이유가 없어요.
개인적인 취향이겠죠.
하지만 한국사람들 모발 강한거 아시죠?
그 강한 모발을 면도하는건 두피에 자극이 굉장한 자극을 줍니다.
그리고 그 라인을 페이드 처리하려면 또 바리깡을 박박 긁어 내야 하거든요
그래야 페이드가 자연스럽게 처리 될거 아니에요.
두피에 얼마나 많은 자극을 줘야겠어요.
하지만 유럽인들 모발을 보면 부드러운 모발들이 많거든요.
그런 부드러운 모발은 면도 할만 하죠.
그래서 이 레이져 페이드 기법은 유럽인들에게는 맞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저 개인적으로는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첫 번 째 시간으로 스호름 바버샵의 메뉴판에 있는 스타일 중에서 그나마 대중적인 스타일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 곳의 스타일을 홍보한다거나 깍아내린다거나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저 스타일에 대한 정보 전달이라고만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구요.
어차피 유럽에서 건너온 스타일을 한국 사람한테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제 견해를 말씀드리는 거니까요.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좀더 매니아 층이 있는 그런 개성있는 스타일 그리고 비슷하게 생겼지만 좀 다른 그런 스타일 위주로 스타일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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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 댓글 남겨주시구요.
지금까지 백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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